손흥민 vs 메시 월드컵급 맞대결 성사…MLS도 역대급 선택→'최초' 7만7500석 올림픽 주경기장서 2026시즌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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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역대 최고 개막전이 성사됐다. 손흥민(LAFC)과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격돌한다.
MLS는 지난 2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시즌 리그 일정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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