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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또 비상…'에이스' 파머, 집 안에서 발가락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 "다음 경기, 바르사전, 아스날전 모두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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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첼시의 '에이스' 콜 파머(23)가 복귀 직전 예상 밖 사고로 또다시 쓰러졌다. 이번에는 경기장이 아니라 집 안에서 부러진 발가락이 문제였다.

영국 '풋볼 런던'은 22일(한국시간) "콜 파머가 집에서 문틀에 발을 차 부딪히는 바람에 발가락 골절을 입었다. 복귀가 임박했던 상황에서 또 다른 부상 변수를 맞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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