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없이 월드컵 홍보를?" FIFA, 팬 분노에 '메시 우승컵+정국' 포스터로 교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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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FIFA SNS](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22/202511220159770295_6920a49d9137d.jpeg)
[OSEN=강필주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 알 나스르)가 빠진 포스터를 공개했다가 팬들의 항의에 부딪혔다. 결국 새롭게 포스터를 선보였는데 이번엔 호날두가 들어갔지만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가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논란이 커지고 있다.
영국 '미러'는 21일(한국시간) FIFA가 최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12월 5일)을 홍보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SNS)에 포스터를 내걸었다. 여기에는 출전이 확정된 42개국 대표 선수이 한 명씩 배치됐다. 손흥민(33, LAFC)의 모습도 찾아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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