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 지고 1800억 손실…맨유, 두 번째 정리해고 진행→BBC "200명이 일자리 잃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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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럽대항전 진출 실패로 막대한 손실을 보면서 다시 한번 대규모 인력 감축을 추진 중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3일(한국시간) "맨유는 훈련장의 일부 직원들에게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고 알렸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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