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 압박 아모링 맨유 감독, "18개월 채우고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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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벵 아모링 맨체스터 유타이티드 감독. EPA
BBC는 5일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1-1 무승부 이후 열린 기자회견을 전하며, 아모링이 구단 수뇌부의 간섭을 문제 삼아 자신의 역할을 명확히 규정하려 했다고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아모링은 기자회견 마지막 질문에서 “나는 코치가 아니라 감독으로 이곳에 왔다(I came here to be the manager, not to be the coach)”고 말했다. 그는 스카우팅 부서와 스포츠 디렉터, 구단 경영진은 각자의 역할을 해야 하며, 자신은 감독으로서 18개월 동안 일을 한 뒤 “모두가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고 강조했다. BBC는 이 발언을 두고, 아모링이 자신의 권한이 예상보다 제한적이라는 불만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장면이라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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