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징계 포그바, 26개월 만의 복귀전 임박…23일 모나코 데뷔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1 조회
-
목록
본문
그라운그 복귀전 앞둔 폴 포그바.[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금지 약물 양성 반응으로 불명예 은퇴 위기에 놓였던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폴 포그바(32·AS모나코)가 약 26개월 만의 복귀 무대에 오른다.
AP통신 등은 22일(이하 한국시간) "포그바가 이번 주말 열릴 렌과의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원정 경기 명단에 포함돼 모나코 데뷔전을 치를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모나코는 23일 오전 리그1 맞수 렌과 맞붙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