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매체 화들짝!' 손흥민 인성 다시 한번 드러났다…입단 직후 식사 자리 마련→"한국 음식점 데려다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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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매체 '풋볼 존'은 22일(한국시간) "일본 대표팀의 21살 수비수 타카이 코타는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잉글랜드 1부 토트넘으로 완전 이적했다. 그러나 빅클럽으로 이적하자마자 부상에 시달리며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다. 지금 그의 머릿속에는 어떤 생각이 자리하고 있을까"라며 그와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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