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회복 막바지였는데…콜 팔머, 집에서 쉬다가 발가락 골절 부상→첼시 측 특수 축구화 제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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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 메일'은 21일(한국시간) "팔머는 집에서 발생한 이상한 사고로 발가락이 골절됐다. 그는 주중에 문에 발을 부딪혔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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