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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하러 갔다가 주먹만 맞았다" 일본축구협회, FIFA에 북한 '비매너 인사' 공식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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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데일리 메일

[OSEN=정승우 기자] "악수하러 갔다가 주먹에 맞았다." 일본축구협회(JFA)가 국제축구연맹(FIFA)에 공식 문제 제기를 했다. U-17 월드컵 경기 전 줄을 맞춰 서던 일본 선수들이 북한 선수들에게 실제 '펀치'를 맞았다는 이유에서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일본축구협회가 북한 선수들의 비정상적 행동에 대해 FIFA의 판단을 요청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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