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슈퍼스타가 왔다'…미동부 강타한 손흥민 열풍, 이번에는 텍사스가 들썩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5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미국 현지에서 손흥민의 일거수일투족이 주목받고 있다.
LAFC의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활약 초기부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LAFC는 오는 24일 FC댈러스를 상대로 2025시즌 MLS 2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지난 10일 열린 시카고 파이어전에서 MLS 데뷔전을 치렀고 지난 17일 열린 뉴잉글랜드레볼루션전에서 선발 출전해 LAFC 입단 후 첫 선발 출전 경기를 치렀다. 손흥민은 뉴잉글랜드레볼루션전에서 LAFC가 터트린 두 골에 모두 관여하며 2-0 승리를 이끌었고 MLS 첫 공격포인트도 기록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