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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이걸 보게 될까…눈앞에서 '동갑내기' 우승 트로피 든다 → "복귀 날짜 아직, 돌아와도 무리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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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이걸 보게 될까…눈앞에서 '동갑내기' 우승 트로피 든다 → "복귀 날짜 아직, 돌아와도 무리 안 해"


▲ 손흥민 '살라 우승' 지켜보나. 리버풀, 5년 만에 EPL 제패 눈앞. 토트넘전 무승부로도 쾌거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이자 에이스인 손흥민(33)이 이번 주말에는 돌아올까. 아직 구단은 정확한 복귀 날짜를 정하지 않았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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