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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네이마르 쓴맛' 제대로 본 알 힐랄, '30골 23AS' 특급 윙어 노린다…무려 2860억 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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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하피냐(29, FC 바르셀로나)를 둘러싼 사우디아라비아의 초대형 제안이 또 한 번 유럽 무대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주인공은 알 힐랄. 지난겨울 네이마르의 이탈로 생긴 공백을 메우기 위해 바르셀로나에 '100% 진심'을 담은 이적 공세를 펼쳤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24일(한국시간) "사우디 클럽 알 힐랄이 바르셀로나의 하피냐 영입을 위해 총 2억 달러(약 2,860억 원) 규모의 초호화 제안을 건넸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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