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브라위너, EPL 19개 구단 러브콜 받을 태세…애스턴 빌라도 나섰다 "놀랍지만 받아들일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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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캡틴 케빈 더브라위너가 2024-2025시즌을 끝으로 팀과 결별한다는 사실이 공식화된 가운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애스턴 빌라가 차기 행선지로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영국 현지 유력 매체 '스카이스포츠'의 저명한 기자 멜리사 레디는 24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애스턴 빌라가 케빈 더브라위너 영입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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