괘씸한 뮌헨, '혹사' 김민재 방출 '부상' 우파메카노 충격 "재계약 추진" (獨 플레텐버그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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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행보가 놀랍다. 괘씸할 정도다. 이번 시즌 내내 혹사를 당한 김민재(28)를 매각 대상으로 분류해놓고, 장기 부상 중인 다요 우파메카노(26)는 붙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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