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포함 센터백은 모두 제외…'선수단 개편 추진' 바이에른 뮌헨, NFS 9명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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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탈락한 바이에른 뮌헨이 선수단 개편을 주저하지 않을 전망이다.
독일 매체 FCB인사이드는 23일 '바이에른 뮌헨은 다음시즌을 위한 선수단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내부적으로 이적불가로 간주되는 선수는 9명에 불과하다'며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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