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분노의 영입 시작' 1,139억 원 투자해 '제2의 드록바' 노린다! "레알, 바르사, 맨유가 노리는 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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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첼시가 드디어 칼을 뽑았다. 부진한 니콜라스 잭슨를 대신해 ‘분데스리가 폭격기’ 세루 기라시(29)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첼시는 숨 가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진출권인 6위(16승 9무 8패·승점 57)에 위치해있지만 7위 애스턴 빌라(16승 9무 9패·승점 57)와는 승점이 동일해 득실차에서 겨우 앞서며 순위를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 속 득점포까지 따라주지 않고 있다. 지난 시즌 영입한 잭슨은 올 시즌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마지막 득점은 무려 지난해 1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2024/25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브렌트포드전이다.
첼시는 숨 가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진출권인 6위(16승 9무 8패·승점 57)에 위치해있지만 7위 애스턴 빌라(16승 9무 9패·승점 57)와는 승점이 동일해 득실차에서 겨우 앞서며 순위를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 속 득점포까지 따라주지 않고 있다. 지난 시즌 영입한 잭슨은 올 시즌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마지막 득점은 무려 지난해 1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2024/25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브렌트포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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