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없어서 미트윌란 망했다, 우승 놓칠 대위기…1위였는데→5G 3패→2위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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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미남 히어로' 조규성(27·미트윌란)의 소속팀 미트윌란(덴마크)이 대위기를 맞았다.
미트윌란은 23일(한국시간) 덴마크 파룸에 위치한 파룸 파크에서 열린 2024~2025 덴마크 수페르리가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노르셀란과 원정 맞대결에서 2-3으로 패했다.
이날 전반 3분 만에 실점을 기록한 미트윌란은 후반에도 2골을 허용, 1-3으로 끌려갔다. 미트윌란은 후반 35분 우스만 디아오가 퇴장 당해 추격극이 더욱 힘들어졌다. 후반 42분 만회골을 넣었으나 결국 동점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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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사진=미트윌란 SNS |
미트윌란은 23일(한국시간) 덴마크 파룸에 위치한 파룸 파크에서 열린 2024~2025 덴마크 수페르리가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노르셀란과 원정 맞대결에서 2-3으로 패했다.
이날 전반 3분 만에 실점을 기록한 미트윌란은 후반에도 2골을 허용, 1-3으로 끌려갔다. 미트윌란은 후반 35분 우스만 디아오가 퇴장 당해 추격극이 더욱 힘들어졌다. 후반 42분 만회골을 넣었으나 결국 동점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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