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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 3억 4천→5억 8천 초파격 제안 투하'…리버풀, 아놀드 레알행 제동 '유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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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유력한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7)가 극적으로 리버풀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영국 '풋볼365'는 24일(한국시간) 스페인 '토도 피차헤스'를 인용, 리버풀이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알렉산더-아놀드를 지키기 위해 '초대형 제안'을 건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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