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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급해도 그렇지…' 발베르데 '패드립 MF' 영입 준비→97,300,000,000원 장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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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전력 보강에만 급급한 듯 모양이다. 과거 페데리고 발베르데의 아내를 조롱해 논란을 빚은 알렉스 바에나(23)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스페인 매체 ‘아스’의 에두아르도 부르고스 기자는 24일(한국시간) “맨유가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바에나의 측근들과 접촉해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또한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 역시 같은 날 “맨유가 바에나를 최우선 타깃 중 하나로 노리고 있다”며 “맨유는 비야레알에서 플레이메이커로 활약하며 창의성, 역동성, 높은 시야가 돋보이는 바에나를 높이 평가했다”고 이적에 무게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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