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1시간 전부터 대기만 116팀…'K리그X산리오' 올해도 대박 조짐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3 조회
-
목록
본문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지난해에 이어 다시 돌아온 ‘K리그X산리오캐릭터즈’가 오픈부터 뜨거운 열기를 자랑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과 무신사, 산리오코리아는 24일 서울 성수 대림창고에서 ‘K리그X산리오캐릭터즈’ 팝업 스토어를 개장했다.
지난해 처음 손잡은 연맹과 산리오코리아는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7월의 무더위 속에서도 개업 첫날부터 북새통을 이뤘다. 개장 2시간 전부터 600명 이상이 몰리며 ‘오픈런’이 펼쳐졌다. 첫날에만 전국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단일 팝업 스토어 중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
|
|
지난해 처음 손잡은 연맹과 산리오코리아는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7월의 무더위 속에서도 개업 첫날부터 북새통을 이뤘다. 개장 2시간 전부터 600명 이상이 몰리며 ‘오픈런’이 펼쳐졌다. 첫날에만 전국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단일 팝업 스토어 중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