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징계 리스크' 아랑곳 않는다…레알, 비니시우스와 2030년까지 연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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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4/24/202504241039770897_68099857a3a51.jpg)
[OSEN=정승우 기자] 징계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레알 마드리드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5)와의 재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기장 안팎에서 논란이 끊이지 않는 와중에도 '핵심 자원'으로서의 입지를 유지하겠다는 판단이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3일(한국시간) 개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비니시우스와 레알 마드리드는 재계약을 위한 구두 합의에 도달했다. 아직 서명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계약 기간은 2029년 혹은 옵션 포함 2030년까지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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