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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후회할거야" SON보다 1살 위 '덕배형' 더 브라위너, EPL 잔류→'라이벌' 애스턴빌라行 가시권…가족이 英 잔류 원해, 주가 상상 초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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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후회할거야" SON보다 1살 위 '덕배형' 더 브라위너, EPL 잔류→'라이벌' 애스턴빌라行 가시권…가족이 英 잔류 원해, 주가 상상 초월
더 브라위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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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처=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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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손흥민(33)보다 한 살 많은 '덕배형' 케빈 더 브라위너(34)를 향한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더 브라위너는 2024~2025시즌을 끝으로 맨시티와 이별하기로 했다. 발표도 이미 나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미드필더가 시장에 나오자 시쳇말로 '난리'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주가 폭등이다. 더 브라위너는 EPL을 떠날 것으로 관측됐다. 하지만 기류가 변하고 있다. 맨시티의 EPL 라이벌 애스턴빌라가 영입전에 가세했다. 영국의 '더선'은 24일(한국시각) '애스턴 빌라는 맨시티의 슈퍼스타 브라위너를 영입하기 위한 내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다만 영입 경쟁은 뚫어야 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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