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진짜 어이없겠네! 성추행 퇴출 해설가 "LEE, 빅클럽에 안 맞는 스몰 선수" 또 저급한 억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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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메네스는 과거 성추행 혐의로 방송 해설에서 퇴출돼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메네스의 주된 주장은 이강인을 저평가에 쏠려있다. 벌써 몇 차례나 "이강인은 특색이 없다", "이강인은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 "이강인은 백패스만 한다", "이강인은 유니폼 판매에만 특화되어 있다", "난 이강은을 보는 게 짜증난다" 등 주관적으로 편협한 평가만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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