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션스컵 난장판이 월드컵 신뢰 깎아먹었다"…스페인 FA 수장 직격 발언, 조직력 증명한 스페인이 2030 월드컵 결승 개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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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스페인이 2030년 월드컵 결승전 개최국이 돼야 한다는 주장이 스페인축구협회 수장 입에서 직접 나왔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27일(한국시간) “최근 모로코에서 열린 2025아프리카네이션스컵 결승전에서 발생한 혼란을 두고 라파엘 루잔 스페인축구협회 회장이 ‘세계 축구의 이미지를 훼손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루잔 회장은 27일 마드리드 스포츠 기자협회 갈라 행사에서 “네이션스컵 결승전과 일부 경기에서 나온 장면들은 대회 자체뿐 아니라 세계 축구 전체에 상처를 남겼다”고 말했다. 루잔 회장은 이어 “스페인은 수년간 대형 대회를 통해 조직력을 입증해 왔다. 2030년 월드컵은 스페인에서 열릴 것이며, 결승전 역시 이곳에서 치러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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