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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우승시켜줬는데' 혹독한 외면→1월 퇴출 전망…英 스카이스포츠 "팰리스가 영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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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게 커리어 첫 우승 트로피를 안겨줬던 브레넌 존슨이 방출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신세가 됐다. 오는 1월 이적시장을 통해 크리스털 팰리스로 향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팰리스는 발목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사르가 내달 아프리카 네이션스컵까지지 참가하게 되면서 전력에 공백이 생긴 상태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손흥민에게 커리어 첫 우승 트로피를 안겨줬던 브레넌 존슨이 방출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신세가 됐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입지를 완전히 잃으면서 오는 1월 이적시장을 통해 크리스털 팰리스로 향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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