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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충격' 맨유의 배신? "가족 위해 남았다" 외친 캡틴, 구단은 "매각 통해 현금화 집중, 사우디 이적 여전히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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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가족. 맨유 공식 홈페이지 캡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가족. 맨유 공식 홈페이지 캡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카라바오컵 2라운드 그림즈비 타운전에서 답답한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게티이미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카라바오컵 2라운드 그림즈비 타운전에서 답답한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게티이미지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가족을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맨유는 페르난데스를 현금화할 계획을 계속 생각하고 있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13일(한국시간) “맨유는 페르난데스를 현금화하는 방안에 몰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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