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후계자급 아니었네' 3개월째 득점 침묵→인내심 폭발 토트넘, 결국 내보낸다…"C.팰리스 러브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7 조회
-
목록
본문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한때 손흥민(33)의 후계자로 기대를 모았던 브레넌 존슨(24)이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팀 토크'는 지난 12일(한국시간) "존슨이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커졌다. 구단 코칭 스태프들이 그에게 불만족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존슨은 올 시즌 토마스 프랭크 감독에게 확신을 주지 못했다. 존슨의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다. 하지만 그는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현재 토트넘 선수 중 떠날 가능성이 가장 큰 선수 중 하나다.
![]() |
| 손흥민(왼쪽)과 브레넌 존슨. /AFPBBNews=뉴스1 |
영국 '팀 토크'는 지난 12일(한국시간) "존슨이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커졌다. 구단 코칭 스태프들이 그에게 불만족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존슨은 올 시즌 토마스 프랭크 감독에게 확신을 주지 못했다. 존슨의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다. 하지만 그는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현재 토트넘 선수 중 떠날 가능성이 가장 큰 선수 중 하나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