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판 비피셜' 떴다 "손흥민 영입에 931억원 제시"…토트넘 이럴 수가 "SON 고액 매각에 거부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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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언론 '살라티'는 31일(한국시간) "알 이티하드가 손흥민 영입전에 참전했다"며 "아직은 알 힐랄이 가장 강력한 영입 후보"라고 말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대표하는 알 이티하드와 알 힐랄이 손흥민 영입에 나섰다고 공식 인정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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