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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제자 손흥민 눈물에 '울었다!'…"우승컵 드는 모습 내 마음 흔들더라, 너무 감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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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제자 손흥민 눈물에 '울었다!'…"우승컵 드는 모습 내 마음 흔들더라, 너무 감동적"


(엑스포츠뉴스 용환주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41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팀이 됐다.

과거 토트넘을 지휘했던 조세 무리뉴 감독 또한 해당 소식을 접했다. 특히, 손흥민의 눈물에 울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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