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유럽 득점왕→프랑스 몰락+퇴출→"프리미어리그가 노린다" 大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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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유럽 득점왕 출신 후루하시 쿄고(30)가 현 소속팀 프랑스 리그1 스타드 렌을 떠나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후루하시는 셀틱에서 2022/2023시즌 득점왕을 차지했고, 두 시즌 연속 도메스틱 트레블을 달성하며 주가를 높였다. 지난겨울 이적 시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셀틱 시절 스승이었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지휘하는 토트넘 홋스퍼와 연결되기도 했다. 올해 1월 27일 렌에 새 둥지를 틀었지만, 리그 6경기 120분 출전 0골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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