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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회장에겐 돈, 팬과 선수들에겐 우승" 무리뉴, 토트넘 우승 축하에도 '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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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조세 무리뉴(62) 감독이 토트넘의 유로파리그 우승을 축하했다. 하지만 다니엘 레비 회장을 향해서는 뼈 있는 한마디로 앙금이 여전하다는 것을 드러냈다.

현재 페네르바체(튀르키예)를 지휘하고 있는 무리뉴 감독은 28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토트넘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소식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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