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수아레스 우정 미쳤다! 구단도 함께 창단…우루과이 '데포르티보 LSM'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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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가 축구장 밖에서도 손을 맞잡았다.
FC 바르셀로나와 인터 마이애미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 오고 있는 두 슈퍼스타는 우루과이에 새로운 축구 클럽을 창단하며 제2의 동행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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