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UEL 결승 패배 후폭풍! "이번 여름 새 팀 찾아라"…아모림 감독, 가르나초 공개 비판→방출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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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결승전 패배의 후폭풍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집어삼키고 있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와 루벤 아모림 감독의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맨유는 22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빌바오에 위치한 산 마메스 바리아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의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0-1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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