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포스텍 경질이 답이다!' 손흥민 빠진 토트넘, 최종전 1-4 처참한 역전패…역대최악 17위로 시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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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5/26/202505260151778083_68334bbb9d236.jpg)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이 빠진 토트넘은 역시 오합지졸이었다.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무기력했다.
토트넘은 26일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2024-25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에서 브라이튼에게 1-4 역전패를 당했다. 승점 38점의 토트넘은 구단 역대 최저성적인 17위로 시즌을 마쳤다. 종전기록은 93-94시즌에 기록한 15위였다. 브라이튼은 8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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