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이적시장 난항, 토트넘 프랭크 감독 "오기 싫은 선수는 나도 싫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엔 김재민 기자]

새 영입에 애를 먹고 있는 토트넘 프랭크 감독이 이적시장을 돌아봤다.

토트넘 홋스퍼는 이적시장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 타카이 코타를 영입하긴 했으나 즉시 주전감은 아니다. 그를 제외하면 유일한 1군 영입생은 모하메드 쿠두스다. 쿠두스는 리그 개막 라운드 번리전부터 멀티 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