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우승 놓친 맨유, 사과 메시지 던지고 돈 벌기 위해 급히 말레이시아로 떠난 냉혹한 현실 직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손에 쥔 것 없이 시즌을 끝냈다. 후벵 아모림 감독은 팬들을 향해 사과했다. ⓒ연합뉴스/REUTERS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손에 쥔 것 없이 시즌을 끝냈다. 후벵 아모림 감독은 팬들을 향해 사과했다. ⓒ연합뉴스/REUTERS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