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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최하위' 대구, 새 사령탑으로 김병수 선임…광주전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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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K리그1 대구FC가 김병수 감독과 함께 위기 극복에 나선다.

'K리그1 최하위' 대구, 새 사령탑으로 김병수 선임…광주전서 데뷔
사진=대구FC
대구는 27일 제15대 사령탑으로 김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3일 박창현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물러난 지 45일 만이다.

올 시즌 대구는 리그 15경기에서 3승 2무 10패로 최하위인 12위에 머물러 있다. K리그1은 12위가 다음 시즌 2부리그로 자동 강등되고 10·11위는 K리그2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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