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코리안 리거들의 희비…마지막 활짝 웃은 손흥민, 최악 시즌 황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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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연맹(UEFA)유로파리그 우승컵을 들고 있는 손흥민.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한 코리안 리거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생애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손흥민(토트넘)은 올 시즌을 웃으면서 기분 좋게 마쳤다. 하지만 지난 시즌 최고의 시간을 보냈던 황희찬(울버햄튼)은 1년 만에 최악의 시즌을 지내며 큰 아쉬움을 남겼다.
26일(한국시간) 동시에 펼쳐진 10경기를 끝으로 2024-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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