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천벽력 뒷이야기! 포체티노, 손흥민은 보험이었나…"토트넘 훈련장까지 데려와서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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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토크스포츠는 21일(한국시각) '사디오 마네는 위르겐 클롭 감독의 행동으로 리버풀이 토트넘과 맨유를 제치고 자신을 영입한 일을 회상했다'라며 마네와의 인터뷰 내용을 공유했다.
토크스포츠는 '마네는 2014년 사우샘프턴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합류했고, 그는 빅클럽들에게 가장 주목받는 선수 중 한 명이었다. 마네는 두 시즌 동안 25골을 넣고, 2016년 리버풀로 이적했다. 그는 리버풀에서 리그와 유럽대항전을 포함해 6개의 트로피를 획득했으나, 그의 운명이 달랐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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