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1년 넘게 지옥 갔다 온 이토, 드디어 돌아온다…'독주' 바이에른, 무기 더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바이에른 뮌헨에서 가장 험난한 시간을 보낸 이토 히로키(26)가 드디어 그 긴 터널 끝을 바라보고 있다. 잇단 중족골 골절로 사실상 1년 넘게 전력에서 이탈했던 그가 복귀 시점을 눈앞에 두게 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2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SC 프라이부르크와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11라운드를 치른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