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유로파 우승→감독 경질, 실수 반복 없다" 단호! 英 스카이스포츠 해설가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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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기쁨도 잠시. 토트넘 홋스퍼가 숙청에 들어간다. 첫 대상은 바로 수장인 엔제 포스테코글루(59)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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