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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할머니께 바치겠습니다"…인터 밀란 주장의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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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할머니께 바치겠습니다"…인터 밀란 주장의 각오

[인터풋볼]주대은기자=인터 밀란 주장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결승전을 할머니께 바치겠다고 각오했다.

인터 밀란은 오는 3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뮌헨 풋볼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파리 생제르맹(PSG)과 격돌한다.

이번 시즌 초반 인터 밀란의 분위기가 좋았다. UCL을 비롯해 이탈리아 세리에 A, 코파 이탈리아 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일각에선 트레블 가능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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