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WC 우승 목표' 안첼로티, 브라질 대표팀 첫 소집…히샬리송-안토니 깜짝 발탁…네이마르는 부상으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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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카를로스 안첼로티 감독이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뒤 처음으로 A매치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부진한 행보를 보였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카세미루와 토트넘 홋스퍼의 히샬리송이 대표팀에 복귀했고, 레알 베티스에서 반등에 성공한 안토니도 다시금 부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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