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SON' 손흥민 이렇게 또 영웅 만드네…SON 우승컵 안겨준 2001년생 히어로→팬들은 "창의력 대박"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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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용환주 기자) 손흥민 소속 팀 동료이자 후배 브레넌 존슨이 손흥민의 '시그니처 축구화'를 착용했다.
그리고 축구화에 적힌 손(SON) 앞에 존(John)을 적어 자신의 이름 존슨(Johnson)을 만드는 창의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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