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퍼드, 10번 내놔'…맨유 파산 위기? 브라질 국대 뽑았다→바이아웃 1160억 지불, 공식 발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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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핵심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 영입에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유럽 축구 이적 시장의 대표적인 소식통인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맨유는 마테우스 쿠냐의 바이아웃 금액 6250만 파운드(약 1160억원)를 지불하기로 결정했고, 구단 간 구두 합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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