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간 헌신했는데…FC 바르셀로나 주장, 쫓겨나듯이 바르셀로나 떠날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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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이 FC 바르셀로나를 떠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스페인 언론 'Relevo'는 지난 27일(이하 한국 시각) "바르셀로나 내부에서 테어 슈테겐에 대한 의구심을 느끼고 있다. 그의 부상 이력과 33세라는 나이 때문이다. 한지 플릭 감독은 테어 슈테겐이 주장으로서 중요한 선수임을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향후 팀이 발전하기 위해선 새로운 골키퍼 영입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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