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하흐, '복수의 칼날' 맨유 기둥 다 뽑는다! 英매체, "10명 이적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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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바이어 04 레버쿠젠의 새로운 사령탑 에릭 텐하흐가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가르쳤던 제자 일부를 영입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약스에서 차세대 명장으로 이름을 떨치던 텐하흐는 지난 2022년 5월 맨유 지휘봉 들었다. 첫 시즌(2022/23) 만에 프리미어리그 3위와 더불어 카라바오컵 우승까지 차지하며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여줬다.

아약스에서 차세대 명장으로 이름을 떨치던 텐하흐는 지난 2022년 5월 맨유 지휘봉 들었다. 첫 시즌(2022/23) 만에 프리미어리그 3위와 더불어 카라바오컵 우승까지 차지하며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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