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차세대 '꽃미남 MF', '라커룸 소변 난동+후배 폭행' 논란 일파만파…불법 도박 스캔들→국가대표 퇴출 당한 '트러블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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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그야말로 '트러블메이커'다. 한때 이탈리아 최고 기대주 니콜로 자니올로가 자신의 전 소속팀 후배들을 폭행한 것도 모자라 라커룸에 소변을 봤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AS 로마는 2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ACF 피오렌티나와 AS 로마의 프리마베라(유스팀) 준결승전 이후, 피오렌티나 1군 소속 자니올로가 신원 확인 없이 지인과 함께 로마 라커룸 구역에 불법 침입했다. 당시 자니올로는 명백히 만취한 상태로 보였으며, 로마 구역 내에서 소변을 보고 선수들을 도발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말다툼도 없이 로마 유스 선수인 마티아 알마비바의 얼굴을 가격했고, 마르코 리티를 벤치에 거칠게 밀쳤다. 리티는 최근 어깨 수술을 받은 상태였다. 두 선수 모두 병원 치료가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AS 로마는 2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ACF 피오렌티나와 AS 로마의 프리마베라(유스팀) 준결승전 이후, 피오렌티나 1군 소속 자니올로가 신원 확인 없이 지인과 함께 로마 라커룸 구역에 불법 침입했다. 당시 자니올로는 명백히 만취한 상태로 보였으며, 로마 구역 내에서 소변을 보고 선수들을 도발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말다툼도 없이 로마 유스 선수인 마티아 알마비바의 얼굴을 가격했고, 마르코 리티를 벤치에 거칠게 밀쳤다. 리티는 최근 어깨 수술을 받은 상태였다. 두 선수 모두 병원 치료가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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