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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만 바라 봤네'…알론소, 리버풀-바이에른 관심 거절 후 '무관' 친정팀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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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결국 사비 알론소의 시선은 처음부터 '레알'이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26일(한국시간) 알론소 감독이 지난 2024년 여름 리버풀과 바이에른 뮌헨의 러브콜을 거절하고 레버쿠젠에 잔류한 당시에도 레알 마드리드와 미래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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