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감독 '재활용 구단'인가?…'UEL 우승' 포스텍 부임 급부상→누누 '불화'로 경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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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를 떠난 지 두 달이 넘은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할 가능성이 생겼다.
영국 유력지 '가디언'은 23일(한국시간)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라며 누누 산투 감독이 노팅엄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하며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후임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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